하만 인터내셔널의 하만 오토모티브가 오는 8일 서울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사진=하만 인터내셔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자동차 기술 부문인 하만 오토모티브가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국내 주요 완성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신기술을 선보이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하만 오토모티브는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하만은 '하만 로드 레디' 제품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차량 내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소개한다.
하만의 레디 제품들은 현재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은 물론 향후 출시될 차량에 적용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지원을 바탕으로 안전 및 지능화 기능을 더해 자동차 시장 내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하만은 사업 영역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사업 부문 인수를 발표하며 고성장하는 ADAS 시장 진출과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시장 선도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미 미국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 부문인 '사운드 유나이티드'를 인수하며 바우어스 앤 윌킨스, 데논, 마란츠, 폴크 등의 브랜드를 확보해 세계적인 오디오 명가로서의 입지도 확고히 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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