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NEC-가네마쯔-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버스 협력

사진오토노머스에이투지 홈페이지
[사진=오토노머스에이투지 홈페이지]

NEC는 24일 가네마쯔 및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는 한국 스타트업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와 일본 내 자율주행 버스·택시 실용화를 향한 노력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지난 1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실증 운행을 통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자율주행 버스·택시를 실현하고, 지역 이동 수단 부족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이미 2월 6일부터 도쿠시마현 나루토시 주변에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시스템을 도입한 자율주행 택시의 실증 운행을 시작했다.

가네마쯔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일본의 도로 환경과 법규에 적합하게 운영하기 위한 차량 개조, 시스템 조정, 기술 검증 등을 수행한다. 양사는 2025년 8월 일본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공동 전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실증은 그 노력의 일환이다.

NEC는 자율주행 차량을 일본의 교통·모빌리티 서비스 내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자율주행 서비스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을 교통 사업자의 배차 시스템 등 서비스와 연계시켜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환경 정비를 지원한다.

실증에서는 자율주행 레벨 2(일정 조건 하에서 핸들 등 여러 조작을 부분적으로 자동화하는 기술)로 주행하게 되지만, 향후에는 레벨 4(특정 조건 하에서 주행을 완전 자동화하는 기술) 실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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