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노인종합복지관 후원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어르신 주도 복지 활성화 다짐 外

  • 회원 어르신들 참여 속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 동해시의회,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가결 및 야간 관광 활성화 정책 촉구

‘묵호노인종합복지관후원위원회 정기회의’ 사진묵호노인종합복지관
‘묵호노인종합복지관후원위원회 정기회의’. [사진=묵호노인종합복지관]

강원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9일 오전 11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후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관 후원위원회는 복지관 회원 어르신들로 구성된 자치 조직으로, 복지관 운영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어르신 주도의 참여와 실질적인 지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관 운영 현황 공유, 어르신 복지 증진 전략, 취약계층 지원 방안, 그리고 노인 인권 증진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후원위원회는 평소 복지관 운영의 어려운 점을 함께 살피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 지역사회 내 각종 행사와 자원봉사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매년 개최하는 윷놀이 대회를 통해 직원과 회원 어르신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여름철 복달임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염규성 관장은 “후원위원회 어르신들의 헌신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복지관이 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더욱 내실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중심의 참여와 나눔으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동해시의회,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가결 및 야간 관광 활성화 정책 촉구
제35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사진동해시의회
제35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사진=동해시의회]

동해시의회는 20일 제35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이동호 의원의 10분 자유발언을 청취하며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동해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해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동해시 교통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반면, △동해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이동호 의원은 ‘관광객이 머무는 도시, 동해시 야간 관광 정책’을 주제로 한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해시가 현재의 ‘스치듯 지나가는 관광지’ 이미지를 벗어나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적 전환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 의원은 묵호항의 아름다운 야경과 망상해변, KTX역 인근 송정 지역 등 동해시가 이미 야간 관광 잠재력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실질적인 야간 관광 성과 창출을 위해 집행기관에 ‘시간대별 야간 프로그램’ 기획과 ‘숙박 연계형 체류 상품’ 개발, 그리고 ‘민간 참여형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적극적으로 제언했다.
 
동해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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