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퍼스트 클락 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김기영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아시아 한인 사회가 실질적인 경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며 실행 중심의 조직 전환을 선언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영상 축사에서 "아시아 지역 한인사회가 대륙 단위 협력의 중심축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으며,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한인 네트워크를 국가 전략 자산으로 발전시킬 때"라고 강조했다.
출범식에는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장, 심상만 명예회장, 윤만영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김기영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김 회장은 "아시아 한인 사회의 연대와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외곽 교두보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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