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판 위스키 ‘조니워커 마스터스 루비 리저브 40년’ [사진=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고연산 한정판 ‘조니워커 마스터스 루비 리저브 40년’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에는 단 2병만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조니워커의 여섯 번째 마스터 블렌더인 짐 베버리지의 40년 경력을 기념해 2020년 3월 처음 공개됐다. 최소 40년 이상 숙성된 원액들을 블렌딩해 전 세계 단 398병만 한정 생산됐다.
조니워커 마스터스 루비 리저브 40년은 짐 베버리지가 직접 엄선한 8개의 희귀 원액으로 정교한 블렌딩으로 완성됐다.
현재 운영이 중단된 고스트 디스틸러리(증류소)인 캄부스, 칼스브리지, 피티바이크, 포트엘런의 희귀 원액과 탈리스커, 로얄 로크나가, 글렌듈란, 크래건모어의 고숙성 원액이 어우려졌다.
조니워커 마스터스 루비 리저브 40년의 알코올 도수는 43%이며, 루비 색상 바카라 디캔터에 담겨 출시된다.
성중용 디아지오코리아 시니어 브랜드 앰배서더 원장은 “고연산 위스키는 숙성 연수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시간과 마스터 블렌더가 의도한 블렌딩의 의미를 함께 고려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짐 베버리지가 조니워커에 남긴 유산과 상징성을 생각할 때, 이번 에디션은 브랜드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오랫동안 사랑해온 조니워커 팬들에게 매우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