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IEA와 공동으로 '한국-국제에너지기구 에너지효율 협력 강화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후부와 IEA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에너지효율 관련 기관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IEA 글로벌 에너지효율 동향 △국내 에너지효율 정책 △산업·건물·수송 등 부문별 에너지효율 추진현황 및 우수사례 발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IEA는 세계적으로 에너지효율 개선 속도가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한국은 산업부문 중심으로 개선이 이뤄지며 전기화율(26.4%)과 산업 전기화율(42.4%) 등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 자료(2023년 기준)도 소개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효율은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와 IEA 간의 협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공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