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방안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13일 밝혔다.
기획처는 지난 10일 균형성장 등 전략적 재정투자를 위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역균형 가중치 상향(+5%p),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예타 기준 상향(500억→1000억원), 경제·사회의 발전에 따른 다양한 편익 확대 반영 등이 포함된 예타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그간 국토부는 장관 주재 전문가 간담회와 각종 학회, 포럼 등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자체 연구용역을 토대로 개선안을 마련하면서 기획처, 한국개발연구원(KDI) 등과 논의를 진행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SOC 사업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이번 예타 개편안을 적극 환영하고 개편안을 마련한 기획처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계기로 균형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역에 철도, 항공 등 SOC 사업이 적기에 구축되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관리하고 SOC 사업과 연계해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핵심과제도 신속히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