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전국 첫 '외발자전거 체육교육' 도입

  •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 특색사업…웹 기반 자료도 함께 보급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 보도자료 표지사진충남교육청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 보도자료 표지[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신체활동과 균형 감각을 키우기 위한 새로운 학교 체육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충남교육청은 11일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외발자전거를 배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외발자전거 교육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학교 체육 지침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길라잡이는 교사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외발자전거를 쉽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 방법과 안전 지도 내용 등을 담았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웹 기반 학습 자료도 함께 제작했다.
 

충남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 정책의 특색사업으로 외발자전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길라잡이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며 균형 감각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학생들의 능동적인 신체 감각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체육교육 자료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에서 널리 활용돼 충남의 모든 학생이 외발자전거를 쉽고 안전하게 배우고, 이를 통해 능동적인 신체 감각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을 확대해 건강한 학교 체육 문화 조성과 균형 잡힌 신체 발달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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