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잇달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민형배 의원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남광주특별시에 여성 부시장을 임명해 성평등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는 여전히 성별 임금 격차와 여성 고위직 진출에서 OECD 최하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구조적 성차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언이 아니라 행정 구조와 권력 구조를 바꾸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여성 인재가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성별 임금 격차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전력을 반값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반값(kWh당 90원)에 전기를 공급하는 초저가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의 생산부터 공급, 산업 수요를 통합 설계·관리하는 '전남광주 에너지공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영농형 태양광과 결합한 '햇빛소득마을'을 1000개 조성해 주민들이 월 평균 약 15만원의 안정적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위원장은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와 한국에너지공대 위에 인공지능(AI)·반도체·데이터 산업을 결합해 전남·광주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수소에너지 산업 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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