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은 청년 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올해는 청년의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와 지원 한도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이 사업은 창업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에게 최대 1억원의 대출과 5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법인 제외)으로, 신규 창업자 또는 업력 7년 미만의 사업자다.
지원 업종은 지역특화(주력) 산업을 비롯해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 사업지원, 교육, 보건·사회복지, 창작·예술·여가 업종, 도매 및 상품중개업, 커피 전문점 등(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이다.
또한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신용보증재단에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교육 또는 컨설팅을 12시간 이상 수료해야 이자 지원이 가능하며 교육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출이자 지원 전까지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강원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NH농협은행 또는 신한은행을 통해 창업자금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타 지역으로 떠나는 상황에서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시행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의 고용 안정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2023년부터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이며 올해는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이 5만원, 도·시군이 5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3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만기 시 청년은 원금 720만원과 이자를 함께 수령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및 기업에 근무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다. 신청 절차는 기업이 먼저 참여 신청을 하고, 시군에서 기업 심사를 완료한 이후 근로자가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최종 대상자는 신청자의 소득, 재산, 거주 기간, 근로 기간, 가구원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도는 기업과 근로자의 신청 준비 기간을 고려해 6일 사전 공고, 신청 접수는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4월 10일 오후 11시까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4월 중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 안내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 근로자에게는 자산 형성의 기회를, 기업에는 고용 안정과 장기 재직 효과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청년 정책"이라며 "청년과 함께 미래를 여는 강원 청년 비전에 맞춰 맞춤형 청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서면 파크골프장 찾아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 들어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내 파크골프장은 현재 총 46개소로, 2022년 27개소 대비 약 70% 증가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춘천시에는 현재 2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파크골프 회원 수도 크게 늘고 있다. 도내 회원 수는 2022년 7159명에서 2025년 20236명으로 약 3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춘천시 회원 수도 702명에서 3696명으로 늘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파크골프 인구가 3년 사이 3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충분한 시설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에서도 앞으로 560억원을 투입해 도내 26개소의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가운데 춘천에는 2개소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 지사는 "도에서는 강원특별법 농촌활력촉진지구 특례를 활용해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함께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에서는 강원특별법 농촌활력촉진지구 1호 사업으로 학저수지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 이어 김 지사는 동호인들과 함께 1~3홀을 체험 라운딩하며 안전한 파크골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김 지사는 "봄을 맞아 더 많은 분들이 파크골프장을 찾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하며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말씀해주신 의견들은 정책에 잘 반영해 도민 생활체육 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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