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토크롬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무상감자 결정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42분 기준 앱토크롬은 전 거래일 대비 17원(8.59%) 내린 181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모회사 에이프로젠이 자회사인 앱토크롬의 무상감자 결정을 공시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앱토크롬은 보통주 2억974만9806주를 감자한다. 감자 비율은 95%로 기존 보통주 20주를 1주로 병합한다. 자본금은 1104억원에서 55억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5월 6일이다. 앱토크롬은 이번 감자를 통해 결손금을 보전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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