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가 미국과 유럽 시장 성장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분 씨에스윈드는 전거래일 대비 16.78% 오른 4만9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지난해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웃돈 상황 속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5% 증가한 7833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74.4% 늘어난 722억원으로, 본질적인 타워 마진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미국 법인에서 생산된 이연 물량이 올해 집중 인식될 예정”이라며 “올해 2분기부터는 최대 생산능력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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