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 뉴스픽] 상미당홀딩스·이디야커피·롯데리아·코카콜라

상미당홀딩스, 설 맞아 전국 28개 복지기관에 나눔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상미당홀딩스 해피봉사단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호빵을 나누고 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상미당홀딩스 해피봉사단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호빵을 나누고 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릴레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 명절 특별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 270명에게 떡국과 명절 음식, 삼립호빵 등을 배식했다. 윷놀이 대회와 전통놀이 프로그램, 신년 포토존 운영도 함께 진행했다.

계열사별 28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품 기부도 이어졌다. 삼립은 서울·경기·충청·경상·전라 지역 13개 복지기관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와 크림빵, 약과 등 1만1400여 개 제품을 후원했다. 파리크라상은 서울·경기·강원 지역 4개 복지기관에 롤케이크와 파운드케이크 등 300여 개 제품과 쌀을 지원했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행정기관과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 100가정에 설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섹타나인·SPC팩·SPL도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에 제품 후원과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와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디야커피, 컵커피 2종 저당 리뉴얼 출시
이디야 저당 컵커피 ‘저당 돌체 콜드브루’ ‘저당 쇼콜라모카’ 2종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 저당 컵커피 ‘저당 돌체 콜드브루’ ‘저당 쇼콜라모카’ 2종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당 함량을 낮춘 ‘저당 컵커피’ 2종을 출시하고 컵커피 라인업을 세분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저당·제로슈거 등 웰니스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당 섭취에 대한 부담을 줄인 제품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신제품은 ‘저당 돌체 콜드브루’와 ‘저당 쇼콜라모카’ 2종이다.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30% 줄인 로우슈거 제품으로, 단 맛의 균형은 유지하면서 당 함량을 줄여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저당 돌체 콜드브루’는 1A 등급 원유를 사용한 밀크 베이스에 깊은 콜드브루 풍미를 더했다. ‘저당 쇼콜라모카’ 역시 1A 등급 원유에 초콜릿 풍미를 더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로우슈거 컵커피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리아, 설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에 명절 키트 전달
롯데리아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강북구청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명절 키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GRS
롯데리아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강북구청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명절 키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GRS]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지역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에게 명절 나눔 키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진행한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mom 편한 마음 한 스푼’을 통해 마련됐다. 고객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약 1000만원 상당의 기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금은 즉석 밥과 반찬류 등으로 구성한 설 명절 키트로 제작돼, 지난 11일 구세군을 통해 수도권 한부모 가정 및 소외계층 아동 200명에게 전달됐다. 키트는 롯데마트와 협력해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이 가능하도록 식자재 중심으로 구성했다.

롯데GRS는 설 나눔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아산 푸드뱅크 등 7개 사회복지시설에 약 1억원 상당의 식자재 3000박스를 기부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 포항 해안방재림 조성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장상길 포항시장권한대행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 구남주 한국 코카-콜라 상무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총장 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 코카-콜라사
장상길 포항시장권한대행(왼쪽부터),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 구남주 한국 코카-콜라 상무,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총장, 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 코카-콜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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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이 포항시 해안방재림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TCCF), 환경재단,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포항시 등 5개 기관은 지난 11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해안방재림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강우와 해안 침식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기반해법을 적용한 해안방재림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과 산림청의 펀딩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약 2년 6개월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일대 공유수면에 약 2ha 규모의 해안방재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후박나무, 사철나무, 모감주나무, 팽나무, 해당화 등 지역 생태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조성 이후 모니터링과 효과 분석도 병행한다.

환경재단은 사업 기획과 운영, 사후 관리 전반을 총괄하며, 남부지방산림청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기술·행정 자문과 사후 관리를 맡는다. 포항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협력과 주민 참여를 지원한다. 한국 코카-콜라사는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펀딩을 바탕으로 사업 홍보를 통해 지속가능성 가치 확산에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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