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양성 거점도시'에 전남·부산·충북·안산 4곳 선정

  • 지역별 문화다양성 의제 발굴 및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추진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역 간 협력 뒷받침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운영 재단 로고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운영 재단 로고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전남·부산·충북·안산 4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유산, 동시대 예술, 지역민의 삶을 연결해 다채로운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적 맥락을 발견하고, 이를 보호·증진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선정된 4개 거점도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 활동에 나선다. 리서치, 창작 워크숍,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문화재단·부산문화재단·충북문화재단·안산문화재단이 각각 사업을 수행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다양성 정책 추진 전담기관으로서 각 재단과 협약을 추진해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은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우리의 삶 속에 녹아 있는 구체적인 문화적 자산을 찾아내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를 재발견하며 자부심을 느끼고, 나아가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실질적인 토대를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