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문화·관광 휴식공간 조성 전 선제적 안전점검 실시

  • 천중영 문화관광과장 "안전이 관광 경쟁력…사전 점검이 최우선"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1004섬길역 조성사업 현장사진신안군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1004섬길역 조성사업 현장.[사진=신안군]


신안군이 군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문화·관광 휴식·편의공간 조성에 앞서 선제적인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신안군은 지난 3일,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휴게·편의공간 현장을 방문해 구조물 안전성은 물론 전기·소방 설비,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향후 관광객 이용이 예정된 시설인 만큼, 사전 단계부터 안전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작업 동선 관리,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향후 사업 계획에 반영해 개선할 예정이다.

천중영 신안군 문화관광과장은 “문화·관광시설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공사 초기 단계부터 꼼꼼한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곧 신안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관광 분야 사업 전반에 대해 수시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신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문화·관광시설을 비롯한 공공시설과 주요 사업장 전반으로 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세부 점검 일정과 대상 시설은 해당 사업 부서 및 관련 부서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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