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 15도 '포근'…밤부터 다시 '한파'

  • 아침 최저 -4~5도…낮 최고 5~15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512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5.12.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목요일인 5일은 낮에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늦은 밤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15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11~0도, 최고 영상 2~9도)을 웃도는 수준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에 들겠다. 오전과 낮 시간대에는 겨울치고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이날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6일 아침에는 기온이 1~5도가량 떨어져 한파가 다시 찾아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가 1㎜ 미만이다. 적설량의 경우 경기 북동부 1㎝ 미만,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 1㎝ 안팎으로 예보됐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3.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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