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국가유산청과 협력 확대…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회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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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는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국가유산 활용·홍보 협력을 전면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월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한국 세계유산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협력 범위는 기존 자연유산 중심에서 국가유산 전반으로 넓힌다.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국가유산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회의 연계 행사 참여·지원도 병행한다.
 
온·오프라인 홍보는 6월부터 본격화한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17건을 이미지화한 미디어아트(디지털 기반 시각예술)를 개발하고, 쿠키런 게임 안에는 ‘케이 헤리티지 런’ 테마를 적용한다. 회의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별도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이번 협력 확대의 배경으론 기존 협업 성과가 거론된다. 양측이 공동 개최한 덕수궁 돈덕전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는 지난달 30일 기준 누적 관람객 10만명을 넘겼고, 전시 기간은 4월 5일까지로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전시를 통해 국내 최초로 복원된 대한국새는 종료 후 덕수궁에 영구 기증될 예정이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 행보에 함께하게 됐다”며 “쿠키런을 통해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더 넓게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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