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상거래(EC) 기업 알리바바그룹(阿里巴巴集団)은 인공지능(AI) 모델 'Qwen3'의 플래그십 추론 모델인 'Qwen3-Max-Thinking'을 27일 발표했다.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미국 오픈AI의 'GPT5.2'와 구글의 'Gemini 3 Pro'에 필적하는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의 총 파라미터 수는 1조 개 이상이다. 대규모 강화학습 기반의 사후 학습(포스트 트레이닝)과 추론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는 여러 평가 항목에서 최고 수준(SOTA)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바바는 개발자용 'QwenChat'과 일반 이용자용 '천문(千問)'의 데스크톱 및 웹 버전에서 Qwen3-Max-Thinking 제공을 시작했다. 천문 애플리케이션 버전에서도 조만간 제공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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