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조문하고, 훈장을 수여한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이날 오후 6시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있는 이 수석부의장의 빈소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족을 조문한 후 이 수석부의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베트남 출장 중인 이 수석부의장의 위독한 상황을 보고받고 조 특보를 현지에 급파했으며, 25일 이 수석부의장이 별세하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면서 추모했다.
이 수석부의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31일까지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장례 절차를 총괄할 상임 장례위원장엔 김민석 국무총리가, 시민사회·정당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동으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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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칼럼〕 오늘 '24년차 민주투사'가... '1세대 민주투사(이해찬 선생님)'의 '장례식'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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