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서 아들을 위해?"…김지연·정철원에게 무슨 일이

사진김지연 SNS
[사진=김지연 SNS]
Mnet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정철원과 파경을 암시한 이후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25일 김지연은 정철원의 짧은 입장에 대해 "내가 아들이랑 있는 게 싫어서 양육권 뺏겠다고 우리 엄마한테 말했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카톡으로도 나랑 대화도 제대로 안하고 본인 말만 하면서 양육권으로 소송 건다고 통보했으면서 이제와서 무슨 아들을 위해"라고 덧붙였다.

또 김지연은 누리꾼들이 폭로한 외도 관련설에 대해 "사실 다 알고 있었지만아이 아빠라는 믿음 하나로 판도라의 상자를 잠궜었어요"라며 "이런 건 아무 것도 아니에요. 단지 이런 사람이 어떻게 아이를 위해서 라는 말을 할 수가 있나요"라고 했다.

앞서 김지연은 '마음 상태가 어떠냐'는 질문에 "이제 많이 괜찮아지기도 했고 편하게 말해보자면 지난해 말부터 1월 초까지 '내가 김지연인 걸 포기하고 살면 편하려나?'라는 바보 같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정말 잘하는 게 참는 건데 너무 잘 참아서 망가진 줄 몰랐다"라며 "목숨을 건 절규에 대한 답으로 비웃음을 얻으니 슬픈 게 아니라 차분해지더라"라고 답했다.

한편,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인 김지연은 2018년 Mnet '러브캐처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4년 3월 정철원과 혼전 임신을 발표하고 그해 8월 아들을 출산했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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