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 출범

  • 투자·보증·R&D·사업화 공유

  •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대구보건대학교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했다 사진대구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했다. [사진=대구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는 지난 22일 대구 동구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목적으로, 투자·보증·R&D·사업화 등 각 기관의 지원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 경북대학교·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등 6개 기관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향후 지역 내 기술창업 지원기관 전문가 풀을 기반으로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인 장준영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장은 “이번 협의체는 대학과 지역 기관이 힘을 합쳐 창업 지원 역량을 연결하는 첫 단계”라며 “RISE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업이 실질적인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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