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해외 대학생 대상 '크루 클래스' 확대 운영

  • 대만 대학생 20명 대상 항공 안전 체험 제공

지난 20일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크루 클래스에 참여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 객실승무원 체험 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티웨이항공
지난 20일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크루 클래스'에 참여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 객실승무원 체험 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를 확대 운영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 동계 단기 연수 과정 중 티웨이항공을 방문해 참여하게 됐다.

이날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교관의 지도하에 전 과정이 중국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보안 특강 △화재진압 실습 △응급처치 실습 △비상탈출 실습 △비상착수 실습 등 객실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 및 서비스 업무를 단계별로 체험했다.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는 2023~2024년 티웨이항공 크루클래스에 참여하며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제2외국어에 능통한 객실승무원 인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우수한 훈련 시설과 체험 기회를 글로벌 대상으로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 대학생들이 항공 안전과 서비스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크루클래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체험 기회를 넓혀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