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혜훈 청문회를 보면서 공직자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한 것을 참 잘했다고 생각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 후보자의 그동안의 행적을 보니, 더 이상 공직자를 시켜서는 안되겠다고 보여진다"면서 "저런 인성으로 어찌 장관직 수행이 되겠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통합도 좋지만, 저런 사람까지 내세워야 하는지, 지명철회 하는 건 야당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고 민심에 순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자는 강남 아파트 부정청약 및 보좌관 갑질 의혹 등으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