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혜훈 지명 철회? 야당에 굴복하는 것 아닌 민심 순응"

2024년 6월 홍준표 대구시장이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인터뷰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혜훈 청문회를 보면서 공직자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한 것을 참 잘했다고 생각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 후보자의 그동안의 행적을 보니, 더 이상 공직자를 시켜서는 안되겠다고 보여진다"면서 "저런 인성으로 어찌 장관직 수행이 되겠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통합도 좋지만, 저런 사람까지 내세워야 하는지, 지명철회 하는 건 야당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고 민심에 순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자는 강남 아파트 부정청약 및 보좌관 갑질 의혹 등으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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