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매니지먼트사 넥스트스포츠는 14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팜스프링스 본사에서 이소영과 팜스프링스가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 이소영은 2016년 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뒤 2022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까지 통산 6승을 기록했다. 특히 2018년에는 한 해 동안 3승(올포유 챔피언십,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을 거머쥐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아울러 2015년 KLPGA 투어 데뷔 이후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KLPGA 정규투어 시드를 유지하면서 'K-10 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소영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팜스프링스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오랜 기간 투어에서 꾸준함을 이어온 만큼 올 시즌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브랜드와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원 팜스프링스 대표는 "통산 6승은 물론 K-10 클럽에 이름을 올린 이소영 프로는 실력과 꾸준함을 모두 갖춘 선수"라며 "팜스프링스는 이소영 프로가 투어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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