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5시 30분, 현진관광호텔에서는 2026 동해시불교신도연합회의 새로운 항해를 알리는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김영흠 이임 회장의 아름다운 마무리에 이어 임승규 신임 회장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지역 불교계는 물론 동해시 전체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동해시 불교 신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을 다지고 더욱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었다. 많은 불교계 관계자들과 신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며, 연합회의 새 출발을 뜨겁게 응원했다.
지난 임기 동안 김영흠 회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동해시 불교 신도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그의 값진 공헌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박수 속에 영광스러운 이임을 맞이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임승규 신임 회장은 앞으로 동해시불교신도연합회를 더욱 역동적으로 이끌며, 지역 불교의 발전과 신도들의 신행 생활 증진을 위한 폭넓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보다 현대적이고 포용적인 불교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동해시불교신도연합회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이웃에 자비를 나누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임승규 회장을 중심으로 펼쳐질 연합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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