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은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악동뮤지션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1월 1일부터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겨울 풍경의 주택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이찬혁과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찬혁은 캡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수현은 브이 포즈로 밝은 표정을 보였다.
앞서 악뮤는 지난해 11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악뮤는 2012년 데뷔 이후 약 12년간 YG엔터테인먼트와 동행해왔다. 당시 YG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악뮤 멤버들은 마지막까지 ‘우리는 영원히 YG 패밀리’라는 말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에게 각각 손 편지를 전달하고 큰절로 인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악뮤는 소속사와의 결별 이후 향후 활동 방향과 음악적 행보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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