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사 아이톡시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톡시는 이날 오전 9시 23분 전 거래일 대비 9.40% 떨어진 858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공시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가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톡시는 이날 공시를 통해 전환사채(CB) 발행 결정 철회와 관련해 공시불이행 및 공시번복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고 밝혔다. 공시불이행은 전환사채 발행결정 철회에 대한 지연공시가 원인이며공시번복 역시 같은 사안과 관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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