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 모집…환경·화공 분야 우대

  • 이달 12일까지 접수…만18세 이상 미취업자 대상

고양시청 전경 사진고양시
고양시청 전경 [사진=고양시]
고양특례시가 미세먼지 불법배출에 대한 예방․감시를 위해 민간 감시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
 
6일 고양시에 따르면 민간 감시원은 오는 2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 동안 △비산먼지발생사업장 및 상습 불법 소각지역 순찰 △민원 발생 현장 확인 및 초기 대응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고양시 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자로 운전경력자, 환경·화공 분야 자격증 소지자, 환경관련 교육 수료자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12일까지이며, 고양특례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 기후에너지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월 2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민간감시단 운영으로 배출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행정력을 강화해 미세먼지에 안전한 고양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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