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BNK금융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지방 주도 성장 지원 △생산적금융 기반의 지속가능금융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및 통합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 신설이다. 위원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체제 전환과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권역의 성장 어젠다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BNK금융은 해양·물류·제조·에너지 등 산업 기반이 집적된 부·울·경이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소상공인·자영업 부진 등 구조적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실행 중심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 밖에 BNK금융은 그룹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부문, 밸류업추진단도 만들었다.
BNK금융 관계자는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부·울·경 성장 지원과 생산적금융 확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밸류업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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