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명과는 연말 시즌을 맞아 기존 베스트 셀러인 ‘브라우니 쿠키’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지난 5일부터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신규 패키지다. 온라인 선물 수요가 높아지는 12월 시즌에 맞춘 전략적 상품으로 기획됐다.
브라우니 쿠키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기존 브라우니 쿠키 패키지에 크리스마스 디자인으로 제작된 슬리브(Sleeve)를 씌운 형태로 배송된다. 브라우니 쿠키 고유의 그래픽을 기반으로 크리스마스 일러스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해, 선물용으로도 높은 시각적 완성도를 구현했다.
신라명과 관계자는 이날 “브라우니 쿠키는 온라인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며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고객에게 더 특별한 선물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앞으로도 시즌 이슈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브라우니 쿠키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신라명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일부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별도 고지 없이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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