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 관세 강화 위협 등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치솟는 가운데 12일 서울 시내 한 환전소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원·달러 환율은 야간거래에서 한때 1,432원까지 치솟았다가 상승폭을 일부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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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 관세 강화 위협 등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치솟는 가운데 12일 서울 시내 한 환전소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원·달러 환율은 야간거래에서 한때 1,432원까지 치솟았다가 상승폭을 일부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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