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낮 12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셧다운된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217개 서비스를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스템 복구율은 30.6%다. 중요도가 큰 1등급 시스템은 전체 40개 중 30개가 정상화돼 75%의 복구율을 기록했다. 새롭게 복구된 시스템에는 행정안전부의 비영리지원사업관리시스템과 금융위원회의 국회업무관리, 내부업무포털 등이 포함됐다. 관련기사K-소비재, 중앙아시아 5개국 진출도 노린다 서울중앙지검 '6천만원 수수' 노웅래 1심 무죄 항소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행정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정청래, 1인1표제 부결에 "당원에 사과…당분간 재부의 어렵다" [속보] 李대통령, 농식품부 차관 직권면직…"부당한 권한 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