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노부키 히즈메(NOBUKI HIZUME), 켄 야시키(ken yashiki), 이사오 우에하라(Isao Uehara) 일본 전통 공예 브랜드 인덴야(INDEN-YA) Executive Director, 타츠히코 류 아카시(Tatsuhiko Ryu Akashi) 메디콤토이(MEDICOM TOY) CEO. 2025.09.0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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