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개국 70개 사 해외 바이어 참가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막

  • 엑스코, 비수도권 최대 식품 전문 전시회 개최

  • 국내외 225개 사 참가, 수출 상담회·세미나

대구시는 엑스코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 사진대구시
대구시는 엑스코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 [사진=대구시]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 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추세와 정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식품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산업군(식품 기계, 급식 기기 등) 225개 업체가 참가하고, 426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식품기업 22개 사가 새롭게 참가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70여 개 사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국내 식품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 1홀 및 2홀에는 일반 가공식품, 농·수·축산 특산물, 해외 식품, 주류·음료 등 다양한 식품과 함께 식품 기계, 포장기기, 급식 기기 등 관련 산업 제품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홀에서는 오는 9월 3일과 4일 이틀 간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20개국 70여 개 사의 구매자가 대거 참가하며, 수출 실적이 높은 구매자들과의 1:1 사전 매칭, 통역 지원, 후속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통해 실효성 높은 수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오는 9월 3일에는 식품기업 대상 ‘미국 FDA 대응 전략 세미나’, 9월 4~5일에는 학교 영양교사 대상 ‘영양급식 세미나’ 등 실수요자 맞춤형 전문 세미나가 열려, 최신 식품산업 동향과 규제 변화 정보 등을 공유해 식품산업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식품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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