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3분기부터 생산효율화 효과 반영"

현대자동차는 24일 진행된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부터 가공비 등 생산효율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가동된 지 20년이 된 앨라배마 공장(HMMA)에서의 생산효율화 방법론을 메타플랜트로 수평전개할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부품소싱 변경은 단기간 내 이뤄지는게 아닌 만큼 3분기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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