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관중: 흑과 백 사이' 미디어데이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린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 우관중(吳冠中, 1919–2010)의 국내 첫 단독전 '우관중: 흑과 백 사이' 미디어데이에서 한 관람객이 장한겸 정 (Chris Cheung) 작가의 인터랙티브 몰입형 설치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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