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노의 대명사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아주경제·아주ABC ‘신율의 정치미각’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난다.
이광재 전 사무총장은 오는 10일 오전 아주경제 스튜디오에 출연, 친명과 반명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말할 예정이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방향과 목표를 무엇으로 보는지, 특히 국내외 경제 위기 속에서 현 정부가 이 위기를 어떻게 타파해야 하는 지도 살펴본다.
이어 1년이 채 남지 않은 내년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계획도 들어본다.
아울러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통과된 방송 3법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국회에서 풀어야 하는지도 다룰 예정이다.
앞서 ‘신율의 정치미각’은 매주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1, 2부에 걸쳐 현재 우리 정치권의 주요 현안을 살피는 프로그램이다.
1부는 아주경제 정치부 기자가 출연, 대중이 주목하는 이슈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며 취재 비하인드 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우리 정치권의 핵심 인사를 초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정치 현안을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분석해 알리고 있다. 10일 오전 11시에 생방송 된다.
이광재 전 사무총장은 오는 10일 오전 아주경제 스튜디오에 출연, 친명과 반명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말할 예정이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방향과 목표를 무엇으로 보는지, 특히 국내외 경제 위기 속에서 현 정부가 이 위기를 어떻게 타파해야 하는 지도 살펴본다.
이어 1년이 채 남지 않은 내년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계획도 들어본다.
앞서 ‘신율의 정치미각’은 매주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1, 2부에 걸쳐 현재 우리 정치권의 주요 현안을 살피는 프로그램이다.
1부는 아주경제 정치부 기자가 출연, 대중이 주목하는 이슈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며 취재 비하인드 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우리 정치권의 핵심 인사를 초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정치 현안을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분석해 알리고 있다. 10일 오전 11시에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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