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신문] 휴일인 6일 오후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에서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미국의 문화여행 프로그램인 CNN Go에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에 선정된 경화역은 여좌천과 함께 대표적인 벚꽃 관광지다. 관련기사벚꽃 엔딩에 구미 청춘 남녀 심쿵…구미 '두근두근~ing' 성황리 출발전국의 상춘객들, 김천 연화지 벚꽃으로 확실한 봄 피날레 장식 #군항제 #벚꽃 #진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