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정맞은 진해군항제 찾은 관광객들

사진경남신문
[사진=경남신문]
휴일인 6일 오후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에서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미국의 문화여행 프로그램인 CNN Go에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에 선정된 경화역은 여좌천과 함께 대표적인 벚꽃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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