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우의장, 韓권한대행에 "정부·국회 합심해 위기 극복" 관련기사두나무·네이버 이어 바이낸스·고팍스 연합까지…韓 거래소 재편경찰 "韓대학생 부검 위해 국과수 등 7명 오늘 저녁 출국" 좋아요0 나빠요0 나선혜 기자hisunny20@ajunews.com 우주청, 서울 ADEX 첫 참가…우주항공 성과 전시 LG유플러스, 로밍 챗봇에 LLM 도입…가입 절차 60% 줄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