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일보] 부산고가 지난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남양주GK와 경기에서 7회초 득점이 이어지자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부산고는 박재엽(3번) 선수의 사이클링 히트를 앞세워 12-5 7회 콜드승을 거뒀다. 관련기사삼성라이온즈, 5월 13~15일까지 포항야구장에서 KT위즈와 3연전 펼쳐잠실야구장 73개 면적 탔다…강원 인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야구 #봉황대기 #대회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