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일보] 부산고가 지난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남양주GK와 경기에서 7회초 득점이 이어지자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부산고는 박재엽(3번) 선수의 사이클링 히트를 앞세워 12-5 7회 콜드승을 거뒀다.관련기사'최강야구' 성공사례 '우뚝'…'야신'도 반한 정현수, 롯데의 新 '좌승사자' 등극야구 경기 열리면 인근 상권도 '홈런'…매출 3년 새 31%↑ #야구 #봉황대기 #대회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시스템 개소식'에 참석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학교급식 김치 공동구매 품평회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