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잔디마당 상공 위로 보름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헬륨) 기구인 '서울의 달' 열기구가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2024.06.19 관련기사외국인 보유 토지 필지, 4년 새 20% 증가…"여의도 면적 92배"'여의도 불꽃축제 명당' LG전자, 임직원 위해 사옥 개방 #서울의달 #여의도 #열기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투어스(TWS) 지훈 [포토] 포즈 취하는 투어스(TWS) 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