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키요하라 카야, 허광한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24 관련기사"청춘의 자립을 잇다"… 삼성 '희망디딤돌'이 만든 10년 울타리"소년원 근처 안 가본 청춘이 어딨다고"…류근 시인, '소년범 인정' 조진웅 은퇴에 '분노' #청춘 #18X2 #기자간담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 [포토] 김기한 서울대학교 교수,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