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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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이동원 기자
입력 2024-05-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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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동해지방해양경찰청 4층 경승실에서 안전하고 평온한 동해바다를 기원하는 봉축법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평온한 동해바다를 기원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해양경찰관들에게 전해지길 염원했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 안전하고 평온한 동해바다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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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이 2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동해지방해양경찰청 4층 경승실에서 안전하고 평온한 동해바다를 기원하는 봉축법회를 개최하고 당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이 2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동해지방해양경찰청 4층 경승실에서 안전하고 평온한 동해바다를 기원하는 봉축법회를 개최하고 당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동해지방해양경찰청 4층 경승실에서 안전하고 평온한 동해바다를 기원하는 봉축법회를 개최했다.
 
이번 법회에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경승위원인 동해 삼화사 임법스님, 동해 만리사 도언스님, 강릉 록유사 성인스님, 평창 월정사 지철스님과 불자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평온한 동해바다를 기원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해양경찰관들에게 전해지길 염원했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 안전하고 평온한 동해바다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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