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살기좋은 도시 1위 선정된 건 생태·녹지 자원 풍부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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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박재천 기자
입력 2024-04-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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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이 곳이 살기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된 이유 중 하나는 과천이 생태·녹지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치켜 세웠다.

    신 시장은 지난 9일 생태·녹지분야 전문가인 경기연구원 소속 연구원 등과 에어드리공원, 중앙로, 중앙공원, 대공원나들길을 걸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신 시장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가로수와 띠녹지 관리방안, 도시 생활권 내 녹시율 향상 방안, 대공원나들길 조류유인수목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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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수·띠녹지 관리, 대공원나들길 생태축 관리 추진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이 곳이 살기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된 이유 중 하나는 과천이 생태·녹지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치켜 세웠다.

신 시장은 지난 9일 생태·녹지분야 전문가인 경기연구원 소속 연구원 등과 에어드리공원, 중앙로, 중앙공원, 대공원나들길을 걸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신 시장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가로수와 띠녹지 관리방안, 도시 생활권 내 녹시율 향상 방안, 대공원나들길 조류유인수목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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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시]

경기연구원 김한수 박사는 “녹시율은 시야에 녹색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데, 녹시율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주고 행복감을 증진시킨다"며, "도시화가 될수록 녹시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대공원나들길은 과천시가 수립한 ‘2035 환경계획’에서 지역생태축으로 설정된 곳으로, 청계·관악산을 이어주는 동시에 조류유인수목이 많은 구간인 만큼 이를 관리하는 게 생물다양성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신계용 시장도 관련 의견에 크게 공감하며 “시민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생태·녹지분야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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