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1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쇼핑객이 사과를 고르고 있다. 국가·도시별 통계 비교 사이트 넘베오(NUMBEO) 조사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사과 1㎏의 가격은 한국이 6.82 달러(약 9124원)로 1위를 기록했다. 관련기사바비킴, 10년 만에 '기내 난동 논란' 회상 "사과하고 싶다"통일교, 대국민 사과…"개인 일탈 막지 못해 국민께 실망" #사과 #사과값 #금사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K-방산 리더스 조찬 포럼' [포토] 예지원, '피렌체 관람한 관객들과 함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