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전소니 "기생생물 공존 생각하니까 작품에 욕심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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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혜 기자
입력 2024-03-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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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소니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기생수:더 그레이'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기생생물 '하이디'와 기묘한 공생을 시작한 '수인' 역을 맡은 배우 전소니는 "일단 너무 익숙하고 알고 있던 작품이다.

    한국을 배경으로 어떻게 스토리를 이어 나갈지 궁금했고 새로운 이야기 어떻게 전개할지 흥미로웠다"며 "기생생물이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어려운 지점이 있었으나 욕심 나고 흥분해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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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니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03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전소니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03.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전소니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기생수:더 그레이'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기생수: 더 그레이(감독 연상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상호 감독과 류용재 작가, 배우 전소니, 구교환, 이정현, 권해효, 김인권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기생수:더 그레이는 기생생물이 인간의 뇌를 장악해 신체를 조종한다는 내용의 만화 '기생수'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기생수 세계관을 확장해 배경을 한국으로 두고 연상호 감독만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기생생물 '하이디'와 기묘한 공생을 시작한 '수인' 역을 맡은 배우 전소니는 "일단 너무 익숙하고 알고 있던 작품이다. 한국을 배경으로 어떻게 스토리를 이어 나갈지 궁금했고 새로운 이야기 어떻게 전개할지 흥미로웠다"며 "기생생물이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어려운 지점이 있었으나 욕심 나고 흥분해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맡은 캐릭터 '수인'에 대해 소개했다. 전소니는 "수인은 기생생물 '하이디'를 만나기 전 삶을 혼자 사는 거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하이디가 자신의 몸에 나타나고, 강우라는 캐릭터를 만났을 때 공존을 생각하고 삶의 의욕이 생긴 인물"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생수: 더 그레이는 오는 4월 5일 OTT 서비스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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