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양회로 알아보는 중국경제와 대외정책'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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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기자
입력 2024-03-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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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는 오는 22일 '2024년 양회로 알아보는 중국경제와 대외정책'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중국 씽크탱크의 연사들이 참여해 시진핑 지도부의 대외전략이 한반도 등 국제질서에 미칠 영향력과 중장기 경제정책을 분석한다.

    탕둬둬 중국사회과학원 거시경제연구실 주임과 왕쥔셩 주변국전략연구실 주임이 각각 양회로 알아보는 중국의 경제정책 방향과 양회 이후의 대외정책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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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시장 전망 모색 및 대응전략 수립

서울 서초구 양재동 코트라KOTRA 본사사진유대길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동 코트라(KOTRA) 본사[사진=유대길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는 오는 22일 '2024년 양회로 알아보는 중국경제와 대외정책'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최근 중국 정부가 양회에서 공개한 '질적 성장과 내수확대 중심의 경제정책, 다극화된 대외정책 전략' 등을 분석해 우리 기업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회는 중국에서 매년 3월 초에 거행되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로, 국가 최고 정책자문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국회 격인 전국인민 대표대회를 통칭하는 용어다. 그해 중국의 경제, 대외정책 목표와 방향이 양회에서 결정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중국 씽크탱크의 연사들이 참여해 시진핑 지도부의 대외전략이 한반도 등 국제질서에 미칠 영향력과 중장기 경제정책을 분석한다.

탕둬둬 중국사회과학원 거시경제연구실 주임과 왕쥔셩 주변국전략연구실 주임이 각각 양회로 알아보는 중국의 경제정책 방향과 양회 이후의 대외정책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웨비나를 통해 한국기업들이 중국 시장 전망을 모색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 정부가 올해 양회에서 발표한 정책을 분석했을 때 단기적인 경기 부양보다는 중장기적인 구조 변화와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산업 전망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기반한 진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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