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 '파묘', 드디어 900만 돌파…'서울의 봄'보다 빠르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24-03-17 13:49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영화 '파묘'가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는 전날(16일) 34만495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901만2758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3년 최고 흥행작인 '서울의 봄'보다 3일 빠른 속도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쇼박스
[사진=쇼박스]
영화 '파묘'가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는 전날(16일) 34만495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901만2758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3년 최고 흥행작인 '서울의 봄'보다 3일 빠른 속도다. 

'파묘' 측은 배우들의 감사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최민식부터 유해진, 김고은, 김민준 등 출연 배우들이 900만 돌파를 자축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장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