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엿보기] 40·50대 위한 맞춤 주거 지침서 '은퇴 후 평생 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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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24-03-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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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이후를 미리 준비하는 40·50대를 위한 주거 지침서가 발간됐다.

    '은퇴 후 평생 살 집'은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40·50대를 위해 기획한 콘텐츠 큐레이션 매거진 시리즈 'dice@11pm'의 세 번째 책이다.

    40·50대의 고민을 덜고 준비를 돕고자 노후 주거지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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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평생 살 집’ 표지 사진브라보 마이 라이프
‘은퇴 후 평생 살 집’ 표지 [사진=브라보 마이 라이프]

 
은퇴 이후를 미리 준비하는 40·50대를 위한 주거 지침서가 발간됐다.
 
‘은퇴 후 평생 살 집’은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40·50대를 위해 기획한 콘텐츠 큐레이션 매거진 시리즈 ‘dice@11pm’의 세 번째 책이다.
 
40·50대의 고민을 덜고 준비를 돕고자 노후 주거지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했다.
 
파트1에서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다운사이징’ 등 주거 트렌드와 함께 노후에 어떤 준비를 하면 될지 전반적으로 설명한다. 파트2는 대한민국 인구 1000만 명이 넘게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투자와 주거 목적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실제 사례들도 엿볼 수 있다.
 
파트3에서는 단독주택 매입 방법부터 시골살이 로망을 실현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단독주택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포함했다.
 
파트4에서는 실버타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만 60세 이상만 입주 가능한 실버타운의 장단점, 유형별 맞춤 실버타운 등에 대해 소개한다.
 
파트5는 ‘따로 또 같이’ 사는 코하우징을 중심으로 공동체 주거에 대해 얘기한다. 국내외 다양한 코하우징 사례도 만나 볼 수 있다. 파트6 마을과 도시 편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해진 이유와 전 세계 최근 동향에 대해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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