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이후 태어난 70명의 직원 자녀 1인당 현금 1억원을 지원하는 출산장려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장려책에 따른 지원 규모는 총 70억원으로 해당 정책은 앞으로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4.02.05관련기사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부동산 PF 위기 진화…업권 불균형 규제 개선 필요"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업권 양극화 심각…지방 의무여신비율 더 낮춰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구글 포 코리아(Google for Korea) 2025' 성료 [포토] 구글 포 코리아 2025 폐회사 하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